화봉요원 번역 493화 - 제갈귀병(諸葛鬼兵) by 찌질이 ver2





1. 제갈신병의 지휘관이 백이군 "진도"이니까...

제갈귀병의 지휘관은 그럼... [엄안]이려나요? 엄안 말고는 딱히 내세울 인물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2. 으흑...드디어 유비군의 음흉함이 제대로 드러나는 군요.

감녕과 진도의 설전입니다. 백이군과 감녕군이 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한발짝 잘못나갔다가는 전면전으로 이어질 것 같은 상황

감녕의 비판은 날카로워서 베일 것 같습니다. 약조한대로 4군을 평정하고 있어야지 왜 여서 힘을 낭비하고 있냐고 진도에게 신랄한 비난을 던집니다. 거기다 서천에 들어가려면 이릉을 먼저 취해야 한다는 진도의 구실을 듣고 "인의를 입에 물고다니는 놈은 한놈으로 족하다"라고 일갈하기까지..

물론 진도는 여유작작합니다. 이미 감녕을 공격할 생각을 품고 제갈신병/제갈귀병 이 길을 나섰던 거지요.

3. 곽회의 아버지 곽앙(잔병1세대 대머리)가 건넜던 강이란??



저 장면이 나오는건 30권? 입니다. 소맹이 자신의 최후를 회상하면서 나오는 장면인데요.
아마도 잔병시절에 겪었던 일화였던 것 같습니다. 곽회는 자기 아버지도 강을 건넜던 적이 있다면서 자신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4. 결국 주유는 아무것도 못하고 이대로 중독되서 죽는거군요




후... 제발..이것도 주유의 계략이였으면..제발..

5. 마지막에 나타난 인물...

약이 어떻냐고 묻는 손권군 장수들에게 이 새로 나타난 인물은
이대로 손권군을 두고보다간 상황이 악화되기만 할 뿐이라며 약을 갑자기 부숴버립니다
???????????

이 인물의 정체로 포럼에서 논의되는 유력한 인물로는....

1) 장로
2) 여대

그리고...


황승언



what the fuck???????

6. 올 한해 마무리는 493화와 함께.

휴재 안하셔서 좋읍니다 헤헤

덧글

  • 찌질이 ver2 2017/12/27 16:52 # 답글

    앞으로 번역은 온전히 번역만, 감상은 따로 감상란을 파서 올리겠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것 같아서.. 제가 넋두리하는것도 더럽기도 하고.
  • 구거나라 2017/12/28 02:44 # 삭제

    지금 처럼 밑에 감상 달리는게 더 좋은데요. 제 생각과 비교도 해보고, 놓쳤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살필수있어서 좋아요.
  • 356 2017/12/27 16:53 # 삭제 답글

    백이군에 이어 제갈귀병이라... 소름이 ㄷㄷㄷ
  • ㅇㅇ 2017/12/27 18:22 # 삭제 답글

    이 만화는 오나라 위나라 좋아하시는분들 입장에선 기분 더러울듯
  • dd 2017/12/27 19:32 # 삭제 답글

    저 노인네가 ㅡㅡ
  • ㅇㅇ 2017/12/27 20:44 # 삭제 답글

    찌질이님 멘탈 나가신듯 ㅎ 번역 너무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 스리 2017/12/27 22:14 # 삭제 답글

    저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형주에 눈독 들이는거 보면, 방통이 그러면 이해가 가지만..
    이름을 제갈귀병이라고 해 놓으니.. 제갈량도 결국은 형주를 취해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리고 저 노인은 황승언이라고 하면 앞 뒤가 차라리 맞을 수 도 있겠네요.
    황승언과 육가의 육손이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긴 해도 저렇게 까지 할 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영감도 그렇고 제갈귀병도 그렇고 잔병 데자뷰까지, 이번화는 깨알같이 잘 그려놨네요.
    풀리는건 하나도 없이 더 어려워졌지만 ㅎ
    번역 감사합니다.~!
    넋두리 하시는거 그냥 번역본 밑에다 하시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ㅎ
    그래야 서로 정보도 공유하기 쉽고,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 찌질이 ver2 2017/12/27 22:19 #

    그게 편하신가요ㅎㅎ? 전 좀 더러울 것 같아서 분리했는데 그냥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가필패 2017/12/27 22:15 # 삭제 답글

    조인 가후한테 당하는게 아니라 다른애한테 당하면

    가후는 진짜 ㅜㅜ
  • ㅇㅇ 2017/12/28 03:43 # 삭제 답글

    만갤에 업로드 하는건 포기한겁니까...
    만붕이 힙스터놈들이 오ㅑ 화봉요원을 안보지
  • 주유빠 2017/12/28 07:51 # 삭제 답글

    흑흑 너무 아쉽네요.. 오나라에선 유일한 수경팔기인데 대우 좀 잘해주지 ㅠㅠ
  • 스타보드 2017/12/28 08:10 # 삭제 답글

    오~ 아침에 들어와보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ㅎ. 진도를 감녕앞에서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지휘관으로 그려줘서 너무 좋네요. 귀병은.... 제갈량이 신뢰했고 형주에서 얻었던 이 누구 있을까요?
    마속이나 혹 삼국지6에서 형남에서 재야로 툭튀어 나오는 사마가... 아니면 부동/부첨 부자도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올해 한해 감사하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ㅎ
  • 김꿀물 2017/12/28 10:08 # 삭제 답글

    음 노인네는 누구일까. 손권군이면서도 반주유파인건가.
  • 깨굴이 2017/12/28 10:50 # 삭제 답글

    잘 봤습니다 아.......... 정말로 이렇게 허망하게 가나요....
  • 감사합니다 2017/12/28 12:31 # 삭제 답글

    마지막 할배 궁금하네요 ㅎㅎ
  • ㅇㅇ 2017/12/28 13:04 # 삭제 답글

    1. 제갈귀병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2. 저 노인은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ㅎㅎ
  • 한약 2017/12/28 17:26 # 삭제 답글

    우리 가후형 어캄ㅜㅜ 잘봤습니다ㅋㅋㅋㅋ 아 가후혀엉ㅜㅜㅜ
  • 조조빠 2017/12/28 21:14 # 삭제 답글

    저도 찌질이님 감상평이 번역 아래에 있었으면 합니다!! 언뜻 모르고 지나갔던 대사나 또 몰랐던 풀이등을 해주셔서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 Mc05 2017/12/28 22:19 # 삭제 답글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ㅇㅇ 2017/12/29 03:40 # 삭제 답글

    제갈귀병쪽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보기엔 상총일거 같구...
    잔병2세대도 알고 반주유파 혹은 사마의가 넣은 사람이면 여대나 주환? 정도로 보이긴하네요.
  • 로로 2017/12/31 01:17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새해복이 가득하시길^^
  • 북극곰돌이푸 2017/12/31 19:02 # 삭제 답글

    말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세요!!
  • ㅇㅇ 2018/01/01 00:43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점점 어려워지네요 ㅠ 1세대 장수들이 좋은데
  • 유2열 2018/01/01 15:12 # 삭제 답글

    잔병 2세대가 하는 말 봐서는...약이 애초에 거짓약이었을 것 같네요.
    노장군은 이름없는 손씨일가 중 한명 일것 같기도 하고요.

    원방, 곽가가 그러했듯
    주유역시 외부의 적과 내부의 해충을 동시에 처리하려는 계책을 쓰는 듯 하네요
  • 사회과학 2018/01/01 19:53 #

    손씨 일가면 저 짬밥이면 손정 아닐련지
  • 유2열 2018/01/02 15:53 # 삭제

    손정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는 손씨일가쪽을 잘 몰라서 누구라도 딱 집어서는 모르겠네요 ㅋㅋ
    아는건 손견, 손책, 손권, 손침 정도....
  • spawn 2018/01/02 17:24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 dd 2018/01/03 18:46 # 삭제 답글

    또 제갈량 사마의 합작인것 같은데요 전에 사당에서 제갈량이 절한게 병사들 죽인것 때문이 아니라

    사형인 주유 자기손으로 보내는것때문인것 같아요

    저 할아버지는 화흠 아니면 왕랑 일듯
  • 감사 2018/01/06 08:31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KMS 2018/01/10 15:11 # 삭제 답글

    이엄이 아닐까요.
  • KMS 2018/01/10 15:12 # 삭제

    제갈귀병의 지휘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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