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주의] 화봉요원 번역 15권 122화 - 만약, 그리고... by 찌질이 ver2













이제 다시 15권부터 시작합니다.

덧글

  • 붉은제마 2017/12/08 05:20 # 삭제 답글

    올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내요 전위 그리고 여포.
    둘다 더이상 나오진 않지만 다시금 보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전위도 전위지만 화봉요원의 여포는 정말 충격 그자체의 캐릭터입죠.수먾은 만화나 소설 그리고 영화 등등 여포를 표현하자면 간단하하게 무신 투신같은 이미지이죠.
    화봉요원이전 창천항로를 먼처 본 저로써는 창천항로의 여포도 정말 놀랄 따름이엇지만 화봉요원의 여포는 기존 이미지의 여포와는 정 반대대는 캐릭이라는게 더욱 참신하면서도 기억에 남내요.
    특히 여포의 죽음편은 가잔 연의에 가까우게 표현하면서도 가장 화봉요원식으로 표현한 화였죠.
    창천항로에서의 여포는 너무도 강하기에 외로웠고 너무도 강하기에 굴복할줄 모르는 야수같은 남자라면
    화봉요원에서의 여포는 너무도 강하지만 늘 함께하는 부하들이 있고 너무도 강하지만 비굴하더라도 살아남으려는 모습을보이죠.
    물론 간파당해 결국 죽엇지만 창천항로에서처럼 인간에서 한참 벗어난 느낌이 아니라 더욱 좋던거 같습니다.우리가 연의에서 보았던 여포의 죽음은 한평생 배신을 일삼던 소인배의 죽음을
    화봉요원에서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처절한 영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살아만 남는다면 어떻게든 재기할수있다" "설령 부하들 모두가 나를 위해 죽는다 하더라도 결단코 살아남는다"이런 의지가 보인 화봉요원의 여포를 다시금 볼수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과거 한신이 불량배의 가랑이 밑을 기어들어간 일화나 흥선대원군이 일부러 망나니나 생각없이 사는척하며 자신야망을 숨긴것처럼 영웅이란 본디 시련을 피할수 없는 법이고 그 시련을 벗어나서 일어서야 진정한 영웅일진대 한신처럼 실제로 여포가 살아 남았다면 삼국지의 역사 또한 어떻게 흘러갔을까 궁금하내요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어젓내요;;; 올만에 여포가 나오는 화를봐서 기분이 좋내요 ㅎㅎ;;
    늘 주인장님 덕분에 화봉요원을 즐겁게 봅니다.취직 하실때까지 늘 화이팅 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십시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