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 번역 482화 - 노자(老子)가 길안내하다. by 찌질이 ver2













































1. 맨 처음의 구절 설명

요원화-조통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사마가 잔병의 신분으로 다른 목적을 숨기고 번씨에게 접근한 아버지 요원화.
조범 휘하의 암살단 두령으로 방중술로 수많은 [남편]들을 침대 아래서 암살해가며,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어머니 번씨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나, 사람 죽이기를 꺼려하지만 제 본의와는 상관없이 암살자로 키워진 [조통]

이 부자의 관계는 전대부터 수많은, 복잡다단한 인연과 갈등이 얽히고 얽혀 도저히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미안하다, 용서한다 라는 말로 해결이 안될정도로 꼬였어요.
오수가 흘러넘치는 진흙탕인 겁니다. 미안하다, 라는 말은 금방 녹아 사라질 정도로 아주 구린내가 풀풀 나지요.

더군다나 아버지-아들은 이번화에서 처음보는 사이 아닙니까. 둘 사이에 용서나, 미안함 따위가 있을리가.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더러운 진흙탕에도 화려하면서도, 녹아 사라지지 않을 어떤 물길이 흐르고 있답니다.

그건 무얼까요.
부자간의 사랑?
아니면 큰일을 해내겠다는 포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나레이션도 그 부분은 굳이 지적하지 않네요. 중요한건, 이들 부자 사이에는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지 못해도 그런 것따윌 능가하는 [어떤 것]이 분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2. 계양.

암살단의 임무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유비군의 지원없이도 계양을 손에 넣은 것이죠. 소맹에 대한 언급으로 보아 아마도 예전 잔병 소속 인물들 인 것 같네요.

3. 죽게될 남은(殘) 몸뚱아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희생된 동료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주창이 자조를 섞으며 애도를 표합니다.

어차피 자신들은 암살자/용병으로서 늦든 이르든 조만간 모두 죽을 운명이라며, 먼저 간(=죽은) 용병들에게 잔을 올리며 먼저 잔치에 자리해있으라고 애도합니다.
남은 몸뚱아리들은 다음 관문을 향해 간다면서.

소맹의 요리솜씨에 대한 언급으로 부관참시는 덤...

4. 무덤

무덤 하나는 번씨의 것.
다른 무덤 하나는 요원화의 것.

요원화는 자신의 무덤을 만들어 "요원화"라는 이름 석자를 버릴 것을 결의합니다.
허나 또한 이 무덤을 아내 번씨 옆자리에 마련한 것과 본인의 진술을 통해, 결국 그는 "조운"으로 갈아탄다고 하여도 [요원화]를 버릴 수 없다는- 남편,아버지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버릴 수 없다는 것 또한 드러내고 있지요.

최후의 최후에, 그는 [요원화]가 되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리라는 걸 언급합니다.


5. 생물학적인 아버지-아들의 첫만남.

무덤의 주인, 요원화는 자조합니다. 자신의 아내가 죽어서 상심했는데도,
오래전부터 사람을 암살하고 죽여가며 두 손을 피로 물들인 바람에
분명 상심해야할 순간인데도, 눈물이 나오기는 커녕 마음이 마목해져 버렸다구요(=마비되었다)

그러면서, 아버지인 자신은 이렇게 무감각한데 아들은 과연 상심하고 있을지
뒤에 서있는 조통에게 떠봅니다.

조통 역시 말을 받아 이렇게 대꾸합니다.

"아버지, 그건 내 유년시절이 어땠는지 봐야알지요"라고.

조범의 휘하로 들어가 방중술을 익히고, 칼쓰는 법을 익혀 암살단의 두령이 된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밑에서 "아버지처럼" 키워진 조통. 어머니와 같이할 동안, 조통은 칼날같은 삶을 살았다고 아버지께 고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비통함 보다는 해방감이 더 컸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러니 제가 어머니께 바치는 애도는 사흘(3일)로 충분한 겁니다."

6. 현실지향.

조통의 당돌한 말에 요원화는 웃습니다. 그리고 묻지요.

"그럼, 뭣하러 이곳에 온거냐 아들아."

이 물음에, 조통은 칼을 요원화의 무덤에 꽂으며 당차게 대답합니다.

[난세 속에서 큰 일을 해내기 위해!]
[암살자가 아니라, 아버지처럼 태양아래 우뚝 서서 제 능력을 뽐내기 위해서!]

조통은 스승님의 말대로 [현실지향적]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건 돌아가신거고 (애도는 사흘로 충분했으니) 이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움직였던 거지요. 그 원대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선 멀고도 험한 길을 걸어야하지만, 주지하다시피 그의 아버지는 그 여정을 단축시켜줄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따른다면, 큰 일을 해내는게 좀더 쉬워지겠지요.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자신의 어머니를 버린 사람이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자신의 꿈을 이뤄줄 사람아닙니까.

그렇기에 요원화도 조통의 내심을 짐작하고
"네 어머니가 아니라 지름길을 안내해줄 나를 보러 온거냐?" 라고 묻는겁니다. 조통은 "사람은 현실지향적이여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긍정하는거구요.

7. 복잡다단한 관계의 청산.

그리고 조통 나름대로 할수있는 최대한의 청산이자, 최대한의 예의.

무덤에 칼을 꽂습니다.

이 부분은 해석이 원체 어려워서 나중에 고쳐야 합니다.

此劍如刺,望墳中人銘記..
이 검은 가시같아서, 무덤에 묻힌 자가 명심했으면 좋겠다..

有些東西,凌駕於一切
어떤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한다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다)

而我,可以拋開心結,沒有牽掛
그리고 난, 복잡히 엉켜있는 걸 떨쳐 낼 수 있어 이제는 근심하지 않는다.


직역하면 대강 이런문장입니다만,
저기서 조통이 왜 굳이 "가시"를 언급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맥 앞뒤를 아무리 살펴봐도 "가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어머니 번씨가 "가시돋힌 꽃"이라서 저 텍스트를 집어넣은건지
가시에 찔리면 매번 신경쓰이듯, 아버지보고 계속 주지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가시가 깊숙히 박히듯, 마음 깊숙히 새겨넣으라는건지
아니면 가시에 찔리면 아프니까, 제 아비보고 아프라는 건지

저 "가시"라는게 도저히 뭔뜻인지 몰라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잠도 안자고 고민했지만 답이 안나옵니다.
답이 안나와서 저 부분의 해석이 좀 엉망진창입니다.

각설하고, 조통의 말을 풀어쓰면 이렇습니다.

"아버지와 나 사이의 얽히고 얽힌, 참 더럽고 구질구질한 관계보다도 중요한게 하나 있잖아. 모든 걸 능가하는 어떤것. 그러니까 이런 관계로 더이상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자고. 그리고 난 그런 것쯤은 쉽게떨쳐낼 수 있으니 더이상 그런 걸로 번뇌하지 않으니까. 그걸 아버지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이 조통의 말은 482화 맨 앞에 나온 나레이션과도 일치합니다.

7. 노자(老子)

1) 조통이 자주 언급한 "이 몸" 이라는 뜻
2) 어르신, 아버지라는 뜻.

두가지 의미가 모두 중첩되기에 하나로 선택해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운이 "노자를 따라올테냐"라고 묻자 조통이 묘한 표정을 짓는거죠.
자신이 입버릇처럼 달고다니던 (매번 사람들한테 "이 몸은~" 이렇게 농지거리함) [노자]란 말을 생물학적인 아버지한테서 처음 듣게 되니까요.

8 시경 위풍 - 산봉우리 올라서서(척호)

수풀 우거진 산등성이(푸른 산등성이)에 올라 아버님 계신 곳을 바라보니 아버님 말씀이 들리는 듯.
아, 아들아! 전쟁터에 가면 밤낮으로 쉴 새도 없겠지.
부디 몸조심하여 끝나면 머물생각말고 어여 돌아 오너라.

민둥산에 올라 어머님 계신 곳을 바라보니 어머님 말씀이 들리는 듯.
아, 아들아! 전쟁터에 가면 밤낮으로 잠도 못 자겠지.
부디 몸조심하여 버림받지 말고 돌아 오너라.

언덕 위에 올라 형님 계신 곳을 바라보니 형님 말씀이 들리는 듯.
아, 내 동생아! 전쟁터에 가면 밤이나 낮이나 집단행동 하겠지.
부디 몸조심하여 죽지 말고 살아서 돌아 오너라.

===========

이걸로 화봉요원 일단은 전체 다 번역되었군요. 
19페이지는 나중에 꼭 고칠겁니다. 제가 이해가 부족해서 뭔뜻인지 정확히 몰라서..

이글루스 게시글 순서 조정하는 법 아시는 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 482화인데 [최신화]카테고리 가장 위에 걸려있어서 뒤쪽으로 옮기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항상 말하지만 저는 번역을 잘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번역하는거라.
틀리는 부분도 많고 핀트가 빗나간 부분도 있고 과한 의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계속 수정하는거구요. 쪽팔리니까...;;ㅋㅋ

적어도 미진한 부분을 발견할때마다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벌써 이번 한해도 마지막이네요
화봉요원 2화만 나오면 이제 다사다난한 2017년도 끝이군요.
오늘 눈 많이 내린다는데 모두 몸조심하세요.
그럼 이만총총..


덧글

  • 기원 2017/12/07 11:09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찌질이 ver2 2017/12/07 13:24 #

    미천한 번역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가필패 2017/12/07 11:58 # 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찌질이 ver2 2017/12/07 13:24 #

    감사합니다! ^^
  • 깨굴이 2017/12/07 12:06 # 삭제 답글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찌질이 ver2 2017/12/07 13:25 #

    미천한 번역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린데이 2017/12/07 12:06 # 삭제 답글

    예전에 봤을때 갸우뚱 하던 부분이 풀리네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몸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찌질이 ver2 2017/12/07 13:24 #

    이해가 잘 되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전번 번역은 정말 엉망진창이였거든요
  • 김꿀물 2017/12/07 12:44 # 삭제 답글

    역시 매일 접속할 값어치가 있는!
  • 찌질이 ver2 2017/12/07 13:24 #

    과대평가해주시다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유2열 2017/12/07 13:06 # 삭제 답글

    최신화인줄 알고 살짝 설렜지만 ㅋㅋ
    조통이 칼 꽂은 무덤은 어머니 무덤이 아니라 요원화 무덤이겠지요?

    저는 가시가 특별히 한 가지 의미라기 보다는 적어주신 것들을 포괄하는 그런 의미로 해석하며 읽었습니다.
    왜 가시라고 한지는 모르겠지만...(진모가 아무 생각없이 단어선택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아마 어머니 번씨(꽃)가 남긴 조통(가시) 라는 뜻 아닐까 해요.

    좋은 번역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찌질이 ver2 2017/12/07 13:15 #

    네 조통이 칼을 꽂은 무덤은 요원화의 무덤입니다.

    유2열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럴듯하네요. 어쩌면 조통은 꽃이 남긴 가시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군요.
    일단 저 검을 꽂는 행위가 "아버지, 뒤끝없게 검 박아놓은 걸로 퉁 칩시다" 이런 뉘앙스인 건 알겠는데

    굳이 "가시"언급을 함으로서 조통의 속내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전 [가시]라는게 사람을 귀찮게 만들면서, 계속 신경쓰이게 만드는 의미로 좇아서

    "비록 내 입으로 끝내자고 말했지만,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일할거지만...결코 나와 어머니의 일을 잊어선 안된다. 계속 기억하고 있어라"
    이런 쪽으로 해석했거든요
  • 찌질이 ver2 2017/12/07 13:19 #

    또 번역하면서 느꼈던게, 조통이 너무 대인배라는게...

    사실 어머니가 암살두령이 되어 방중술 등 치욕적인 일을 한것도
    자기가 암살자로 키워진 것도

    조통 입장에서 보면 이 모든일의 원흉은 번씨일가에 딴맘품고 찾아온 요원화때문인데..
    심지어 소번이랑 사귈때는 [조화]라는 가명까지 썼잖아요.. 제가 조통입장이라면 정말 생물학적 아버지라지만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텐데.

    그저 빈 무덤에 칼을 꽂는, 참 따지고보면 별것아닌 대역부도(大逆不道)한 짓으로.. 거진 퍼포먼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행위로
    "난 괜찮으니까 이제 넘어갑시다"하는 조통이..ㅠㅠ 맘 너무 아파요...
  • 유2열 2017/12/07 14:49 # 삭제

    조통이 이 정도로 부각된 삼국지는 저도 처음 봅니다 ㅎㅎ
    보통 대인배가 아니네요.

    화봉요원이랑 비슷한 만화 중에 킹덤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진시황이 어린시절 어머니와 타국에 인질로 잡혀있을 때
    자신을 죽일정도로 미워하는 어머니지만, 어머니기 때문에 사랑해서 어쩌질 못하는 표현이 나오거든요.

    왕이 된 이후에 어머니가 자신을 버려고 할때 이런 애증관계에서 갈등이 표출되는데
    결국 모자의 정?을 극복하더라구요.

    화봉요원에서 조통은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지만, 조운과의 대화로 미뤄보면
    조통 역시 어머니에게 일종의 애증관계가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덧붙여 화봉요원 자체가 의 vs 충 vs 실리
    이런 가치관의 충돌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것 같아요.
    여포가 백문루에서 잡혔을 때도, 동승이 박살날 때도 이 주제가 부각됐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조통은 실리를 선택하는 그런 느낌인것 같습니다 ㅎㅎ
  • 번씨 2017/12/07 14:15 # 삭제 답글

    번씨 산 줄 알았는데 결국 죽었군요 ㅠㅠ 역시 이 만화에 여자주인공은 없는가..
    항상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 요원화 2017/12/07 15:55 # 삭제 답글

    보고싶었던 부분인데, 마저 번역해주셨네요~^^
    항상 번역과 해설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요며칠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구거나라 2017/12/07 17:02 # 삭제 답글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나 게임에서는 별볼일없는 능력의 조통이 어마무시하게 나오네요
  • ㅁㄴㅇㄹ 2017/12/07 18:11 # 삭제 답글

    역시나 요원통..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을 아주 잘 물려받았군요!
    감사합니다 번역 잘 봤습니다~!
  • 스리 2017/12/07 20:25 # 삭제 답글

    역시 우리 요통... 아니 요원통은

    처음 만난 애비 앞에서도 반가움은 커녕.. 말 한번 잘 하네요. 그래도 유비앞에서 만큼, 싸가지 없는 소린 안 하네요 ㅋㅋ

    그리고 연말까지 2화를 볼 수 있을까요? 2주에 한 번이 아니라 3주에 한 번으로 갈 생각인것 같던데 ㅎ

    번역 잘 보고갑니다
  • 찌질이 ver2 2017/12/07 22:09 #

    진모작가님이 힘써주시면 2화 가능할지도요...
  • 스탠더드 2017/12/07 20:35 # 삭제 답글

    와.......어떻게 보면 단순히 출세를 위해 과거는 생각하지 않겠다인데....이걸 이렇게 간지나게 풀어내다니.....그리고 어머니의 무덤에 칼을 꽂음으로 출세를 위해 과거를 무시?하는 자신의 불효를 인정?표현?함과 동시에 칼을 받힘으로써 이머니에 대한 사죄?조의?를 표현하는건줄알았는데 요원화의 무덤이였군요. 확실히 그게 더맞는것 같네요...요원화의 무덤에 칼을꽂음으로 이것으로 내원한을 끝내고 더는 근심하지않겠다....근데 확실히 가시같다는 표현이 해석이 잘안되네요. 다른 모든것을 능가하는 어떤것이 출세인것 같은데 그러면 가시라는 말이 뜬금없고 그렇다고 어떤것이 아버지의 대한 원망이면 가시라는 표현은 괜찮은데 뒤문장이 뜬금없고 전체 흐름?과도 맞지 않고.........중국에서는 가시의 이미지가 아픔같은 부정적인것 보다는 단순히 박히다는 이미지가 강한걸까요? 아니면 어떤것이 원망이고 而의 뜻이 그렇지만 인걸까요?
  • 찌질이 ver2 2017/12/07 22:09 #

    저도 저 "가시" 텍스트 부분은 해석하기가 원체 어려워서..일단 제 강권으로 제가 느끼는 쪽으로 해석했습니다만..저게 정확한건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 다크프레셔 2017/12/07 21:57 # 답글

    번씨 죽은건가요 성 함락돼자마자?
  • 찌질이 ver2 2017/12/07 22:08 #

    네 8기가 죽였습니다.
  • 로로 2017/12/07 22:27 # 삭제 답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 찌질이 ver2 2017/12/07 22:51 #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스타 2017/12/07 22:45 # 삭제 답글

    서약의 프론트라인 22 ~ 24화 언제 올려 주실수 있나요?
  • 찌질이 ver2 2017/12/07 22:50 #

    일본에서 24화가 나오긴 나왔지만 스캔사이트에는 18일날 올라옵니다
    그리고 22,23화는 다음주내로 올릴 예정입니다.
  • 있을까 2017/12/08 01:34 # 삭제 답글

    제게있어서 화봉요원 전 권을 통틀어 최고의 에피소드가 드디어 완전하게 올라왔네요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보고 또 봐도 정말 멋진 장면이네요. 글귀 하나하나가 와닿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ㅇㅇ 2017/12/08 02:19 # 삭제 답글

    오랜만에 왔는데 잘보고 갑니다~
  • 2017/12/08 03:12 # 삭제 답글

    이렇게되니 조광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 스타보드 2017/12/08 08:06 # 삭제 답글

    요즘 아침마다 한번씩 들어오는데 새로운 화가 나와 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12/08 18: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arr 2017/12/08 19:45 # 삭제 답글

    항상 감사합니다. 번역 잘하시는 것 같은데요 ^^;;
  • 미소나 2017/12/08 22:51 # 답글

    멋집니다. 항상 해석 올려주셔서 편하게 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 ㅇㅇ 2017/12/09 00:19 # 삭제 답글

    와 고생하셨습니다
  • 심심이 2017/12/09 01:59 # 삭제 답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는데요, 혼자 궁리해봤거든요.

    此劍如刺,望墳中人銘記..

    이 검은 가시와 같아서, 라고 할 때 가시가 자객을 뜻하는 게 아닐까요? 요원화, 조통이 모두 자객이었지요.
    그래서 자객의 이 검으로 무덤 속 주인(요원화)의 비명을 기록하기를 바란다는 뜻이고,
    그렇게 자객(으로서의 요원화, 더하여 자신)으로서의 삶은 죽고,
    이제 장수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 rrrr 2017/12/09 12:26 # 삭제 답글

    해석 클라스 ㄷㄷㄷㄷ
  • 안경테 2017/12/09 14:55 # 삭제 답글

    미천한 번역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미천한 이놈이 잘보고갑니다
  • good 2017/12/09 17:14 # 삭제 답글

    올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이렇게 번역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규미난 2017/12/09 17:51 # 삭제 답글

    화봉요원을 번역해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남은 한 해 무탈하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ㅇㅇ 2017/12/10 14:45 # 삭제 답글

    조통과 481화에서의 위연이 매칭되네요
  • asdf 2017/12/10 15:20 # 삭제 답글

    항상 좋은 번역과 해석 감사합니다.
  • Wbb 2017/12/11 16:00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저 칼을 꼽는 장면은 가시를 비유하는 어머니를 요원화의 무덤에 꼽음으로서 과거의 어머니와 나를 버리고 간 갈등을 해소하는 장면으로 생각되네요.
  • 3214 2017/12/13 19:06 # 삭제 답글

    죄책감 느끼면 나한테 잘하라는거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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