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 번역 490화 - 지인(志人), 인인(仁人) ver.3 by 찌질이 ver2


덧글

  • 주사위 2017/11/08 15:53 # 답글

    암살로 더 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받을 전쟁을 막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전쟁의 불씨가 되기도 하는 현실이지요 ㄱ-

    전쟁이 중심이 되는 패업의 길보단 훨씬 낫긴하네요.
  • 잼봉요원 2017/11/08 16:32 # 삭제 답글

    잘 보고 있습니다
  • 멋진4나2 2017/11/08 17:28 # 삭제 답글

    ㅎㅎ 오랜만에 보고 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보드 2017/11/08 17:33 # 삭제 답글

    오... 생각치도 못하게 490화가 나와 있네요. 진도가 조순을 죽이는게 나오는가 했더니 다른게 나오다니 다음화가 더욱 더 기다려 집니다. 덕분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017/11/08 17:41 # 삭제 답글

    잘보고 있습니다
  • 유2열 2017/11/08 17:42 # 삭제 답글

    번역하기 정말 어려웠을 에피소드네요
    두번봐도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안되네요.

    평화를 위해서는 먼저 전쟁에 이겨야 한다는 아이러니를 군사, 군자, 인자, 자객 등과 빗대어 설명하는 듯 한데...
    자기전에 한번 다시 봐야겠군요

    바쁘신데 최신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ecsfop 2017/11/08 18:37 # 삭제 답글

    간만에! 와서 잘보고 갑니다!!
  • 스리 2017/11/08 18:42 # 삭제 답글

    번역 감사합니다
    팔기 말이 맞네요.
    저렇게 착해서야.. 큰 일 하겠나 ㅠ
  • 로로 2017/11/08 18:50 # 삭제 답글

    마지막에 살벌하네요..감사합니다
  • 조순 2017/11/08 21:25 # 삭제 답글

    그래서 전 죽은겁니까?
  • yonnah 2017/11/09 21:58 # 삭제

    역사대로라면 210년에 죽을 테니 아직 명줄이 남아있어야 하겠지만 화봉요원은 역사따위 갈아드신지 오래이니 여기서 옛날 고순 죽듯이 죽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외다
  • 장패 2017/11/10 12:59 # 삭제

    당신이 역사랑 다르게 나도 죽였잖아
  • 감사합니다 2017/11/09 15:28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ㅎㅎ
  • 이치고이치에 2017/11/10 22:06 # 삭제 답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2017/11/11 20:46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화는 엄청 어렵네요. 번역하기 힘들었을텐데 감사합니다~!!
  • 와! 2017/11/11 20:55 # 삭제

    이런 역사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 일본 전국시대 역사 만화 하나 추천 해드리자면 센코쿠 추천해드려요! 화봉요원 다음으로 정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작가가 역사를 기반으로 큰 픽션 없이 잘 만들었어요!~ 한국 정발은 1부까지만 되었지만 정말 추천드려요!! 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ㅎㅎ
  • ㅅㄱ 2017/11/12 02:11 # 삭제 답글

    마속 저 머리 병신같으면서도 멋잇다

    작가가 눈썹이랑 머리에 고민을 많이 하는듯
  • 주랑 2017/11/16 21:06 # 삭제 답글

    저 소년
    '마속'일까요?
  • 찌질이 ver2 2017/11/16 21:11 #

    네 마속입니다. 저기 나레이션 부분 식질을 깜빡했네요
  • ㅁㄴㅇㄹ 2017/11/17 09:44 # 삭제 답글

    엄청 괴로울 것 같네요 저런 도덕관이면
    늘 고뇌를 감내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할 것 같네요
    정말 수명이 깎일 것 같아요
  • 찌질이 ver2 2017/11/17 11:41 #

    제갈량/관우 둘 다 계속 고뇌에 차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화였습니다.

    이 둘은 490화 두페이지에 나온 "일반적인 장수들"과는 다릅니다.
    저 들은 [죽음을 만든다]라는 것의 참뜻을 모름은 물론, 심지어 내가 얼마나 더 죽음을 만들어내나 서로 자랑하고 있지요.
    [죽음을 만든다]라는 것의 의미를 알았다면 밤새워 저렇게 거나하게 취할 틈따윈 없을테지요.

    하지만 제갈량/관우는 그 의미를 뼈저리게 알기에 아침부터 자신의 허물을 반성하러 옵니다.
    관우는 연회에는 참석하는 것보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러 이른 아침부터 행차했고
    제갈량은 요무(중요한 업무. 잡무의 반대말)를 보는 와중에도 짬을 내서 사당에서 머리를 찧고 반성하는거죠.

    ㅁㄴㅇㄹ님 말대로, 저런 도덕관을 가지고 있으면 감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뼈저리게 이해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짓을 무수히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어느 한편으로는 잘못된다는 것도 알고있으니..
    스트레스가 엄청날 테지요. 그런 스트레스가 관우의 입을 빌려 자조형식으로 나온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가는세월 2017/11/29 17:17 # 삭제 답글

    아... 이 만화는 마약 같네요. ^^;; 잘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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