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 번역 58권 462화 - 여원여모(如怨如慕) by 찌질이 ver2



1. 여원여모

사랑하는것 같기도, 원망하는것 같기도함.
애증이라는, 사랑의 양면성을 드러내는 사자성어입니다.

2. 뭍오리 = 북방 촌놈 = 맥주병

다 같은 의미입니다. 더이상 북방사람(=수영못하는 맥주병=뭍오리) 가 아니라, 이 지형은 자기가 이미 완전히 파악했다는 얘기죠.

덧글

  • ㅇㅅㅇ 2017/09/21 02:12 # 삭제 답글

    장비너무 멋져요
  • 소맹 2017/09/21 02:28 # 삭제 답글

    요원화 간지
  • 수수께끼 2017/09/21 03:26 # 삭제 답글

    .
    作德心逸日休(작덕심일일휴)

    덕을 행하면 언제나 마음이 편하고,

    作僞心勞日拙(작위심노일졸)

    거짓을 행하면 언제나 마음이 괴로워진다

    <尙書> <상서, 유교 5경 중 하나>

    참고로 이 대사는 앞서 최신화 번역에서 잠시 공개된 바 있지만... 후에 제갈량이 유선에게 하는 대사입니다. 혹시나 스포성이 될까봐 여기까지만...
  • 수수께끼 2017/09/21 03:37 # 삭제 답글

    .
    전화와 이어지는 거라면...

    疑兵(의병).. 거짓병력으로 적을 속이려는 모습이나 진형을 장악하는 것을 보면서 장비가 위연을 장군감으로 평가하는 것이 황충과 대조되는 것 같네요.

    장비의 위연에 대한 평가에서 빠르다+난전 같은 평가는 나중에 자오곡이랑 연결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서 관우, 장비, 조운까지... 영릉, 무릉, 장사를 각각 손에 넣는 세 장군의 수준을 확실히 보여주는 걸 보니.. 이걸 나중에 어떻게 수습할지... 여포가 셋이 된 느낌이네요.
  • 루룹 2017/09/21 06:01 # 삭제 답글

    적벽 클라이막스부터 약간 흥미가 떨어진다 하더니 애절하게 분위기를 끌어가네요.

    뭔가 사마의 얼굴 한참 못본 느낌인데 위화감이 없는듯? ㅋㅋㅋ
  • ㅇㅇ 2017/09/21 07:06 # 삭제 답글

    저새끼 저거 지가 소맹보내서 내팽겨쳐놓고 신경도안쓴주제에 와서 나의 여인! 하는거좀보세요 가증스런쉑
  • 2017/09/22 02:31 # 삭제

    아니지요. 요원화의 마음 속엔 늘 그녀가 자리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러니 소맹을 보내서 말을 전하게 하였을터. 비록 소맹의 처신?이 불러온 오해로 작금의 결과로 이어졌지만. 나의 여인!은 요원화의 진심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난 널 잊은적이 없다.
  • djlsdjf 2017/09/21 07:18 # 삭제 답글

    장비 조운 넘모 멋지다..
  • 감사합니다 2017/09/21 07:19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ㅎㅎ
  • ㅇㅇ 2017/09/21 08:51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번씨가 좀불쌍하네 ㅠ
  • YuBk 2017/09/21 10:19 # 삭제 답글

    아아 제게 어서 다음화를 ..
  • 유2열 2017/09/21 10:31 # 삭제 답글

    번씨가 너무 불쌍하네요...

    관우가 황충 영업하는건 어느정도 그려졌는데
    장비는 어떤식으로 위연을 영입할지 궁금하네요

    최신화가 가까워져 오면서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조운이 방통을 죽이겠다는 결심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낙봉파는 조운작품이 될것같다는....
  • ㅇㅇ 2017/09/21 10:48 # 삭제 답글

    좋아하는 여인 앞에선 힘을 못쓴다더니 저런 연출을..
  • asddas 2017/09/21 11:50 # 삭제 답글

    결국 죽는구나 ㅜㅜ여인은
  • 육의 2017/09/21 12:29 # 삭제 답글

    꿀잼 감사합니다~화이팅하세요!
  • 감사 2017/09/21 12:41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가필패 2017/09/21 15:30 # 삭제 답글

    모든 삼국지 2차창작물에서 관우의 최후가 흥미요소지만

    화봉만큼은 장비의 최후를 어떻게 묘사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 ㅇㅇ 2017/09/21 15:52 # 삭제 답글

    당신의 성, 나의 여인!
  • 스리 2017/09/21 16:38 # 삭제 답글

    귀걸이에 칼이 닿는 장면이 안타깝네요

    소맹 이색히..
    번역 감사합니다
  • 카타르 2017/09/21 21:13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정말요
  • 지나가다 2017/09/22 11:11 # 삭제 답글

    장비의 최후는 가후의 암흑병법처럼 자신의 목을 바쳐서 오나라를 칠 명분을 준다 뭐 이런식일라나요
  • ㅁㄴㅇㄹ 2017/09/22 11:35 # 삭제

    그러기엔 결과가 너무..
  • 로로 2017/09/22 18:00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갓질이 2017/12/17 21:18 # 삭제 답글

    번씨 너무 불쌍해요ㅠㅠ 둘이 투닥거리는 장면이 사람 감성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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