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 번역 55권 437화 - 신(神)과 인간의 첫 대전. by 찌질이 ver2




1. 전면에 난관 하나가 놓여있네요 >> 언어유희

관우의 관(關)과
난관의 "관"자가 똑같음을 이용한 언어유희 입니다.

직유법으로서 관우=난관이란이야기지요.

사마의가 자신의 부담감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거죠.
지휘권을 할당받아 드디어 "첫 싸움"을 나서게 됬는데, 그 상대는 7기 제갈량에다가, 선봉이 관우이니까요.

첫 출사부터 엄청난 "난관"을 마주하게 된 것이죠.


2. 해냈습니다.

네, 제가 해냈습니다.

여기까지 해냈습니다.

제갈량과 사마의가 싸우는 장면까지 제가 꾸역꾸역 번역해서 결국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정말..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2015년에 디시버님 블로그에서 처음 봤을때만해도 전율이었는데 이젠 제가 그걸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리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남들보기에는 정말 사소한것 같지만 저한테는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벌써 번역 개수만해도 150화가 넘었습니다.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하...정말 제가 해냈어요.

덧글

  • ㅇㅇ 2017/08/02 22:17 # 삭제 답글

    삼국지로 보면 중반이지만 진정한 화봉요원은 여기가 시작이군요
  • 구사장 2017/08/02 22:17 # 삭제 답글

    창원에 사시면 맥주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매번 고맙습니다.
  • 가필패 2017/08/02 22:19 # 삭제 답글

    드디어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
  • 그린데이 2017/08/02 22:22 # 삭제 답글

    흡사 예전에 덴마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몇백화가 지나갔는데 윗분처럼 프롤로그 였습니다 라는 ;;; 담당자의 말이 ㅎㅎ

    여지까지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기운 내시고 참 몸은 꼭 잘 챙기시길 빕니다~
  • ㅎㅎ 2017/08/02 22:24 # 삭제 답글

    수고많으셨습니다
  • 함진영! 2017/08/02 22:25 # 삭제 답글

    이야..대단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석스 2017/08/02 22:27 # 삭제 답글

    매번 잘보고 있숩니다.ㅎㅎ
  • ㅁㄴㅇㄹ 2017/08/02 22:42 # 삭제 답글

    고생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당 ㅠㅜ
  • 멋진4나2 2017/08/02 22:53 # 삭제 답글

    전율이 저에게도느껴집니다. 해내신거 축하드리고 보는 독자로써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 자룡 2017/08/02 23:06 # 삭제 답글

    찌질이님이 느끼신 그감정 이제는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느끼고 있을 감정일듯 하군요 항상감사합니다!!
  • cscsg 2017/08/02 23:17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버릇없는 꼬마눈사람 2017/08/02 23:23 # 답글

    정말고생하십니다ㅜ
  • ㅇㅇ 2017/08/02 23:30 # 삭제 답글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할부로 2017/08/02 23:38 # 삭제 답글

    늘 감사합니다. 화봉요원보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ㅇㅇ 2017/08/02 23:58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게으른 얼음집 2017/08/03 00:07 # 답글

    저에겐 오다만큼 진모가, 진모만큼 찌질이님이 소중합니다~ 번역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잇습니다.
  • ㅇㅇㅇㅇ 2017/08/03 00:12 # 삭제 답글

    트루 용자...
    잘보고있어요 ~ ㄱㅅ
    수고가 은혜스럽네요
  • becsfop 2017/08/03 00:19 # 삭제 답글

    크읔... 여윽시 찌질이님이시다. 라고 할수 있겠으요.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당 2017/08/03 00:24 # 삭제 답글

    _(_ _)_ 꾸벅
  • 처묵맨 2017/08/03 01:23 # 삭제 답글

    언제나 항상 고맙습니다.
  • ㅇㅇ 2017/08/03 02:05 # 삭제 답글

    서로 레이튼교수와 이상한마을이나 찍다가 싸우는거까지 보게되다니 찌짛이님 덕이에요ㅜㅠ
  • 미소나 2017/08/03 02:09 # 답글

    찌질이님 글 쓰시는거 보면 말투에서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순박함이라고 해야할지 ㅎㅎ
    만화와 소설 좋아하지만 인생만화가 되버린 화봉요원. 찌질이님이 아니였으면 알지도 못했을거라 생각하면
    지금 찌질이님이 느끼는 감정과는 다르지만 화봉요원을 저에게 안겨주신 찌질이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 교수 2017/08/03 04:34 # 삭제 답글

    늘 수고 많으십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은 발걸음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나 봅니다. 힘내시고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17/08/03 07:03 # 삭제 답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 박학 2017/08/03 07:24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정발이 안되어서 이렇게 밖에 볼수가 없는데 이렇게나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계속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라 2017/08/03 07:51 # 삭제 답글

    가라. 정발이란 없다.

    와라. 번역이 있다!
  • 스리 2017/08/03 08:41 # 삭제 답글

    참 여기까지 번역판으로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찌질이님 근성 아주 칭찬해 ㅎ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신화 많이 따라 잡으셨네요
    꾸준함에는 당할 재간이 없네요 안 좋은 일들도 많았는데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번역 감사합니다
  • 간옹 2017/08/03 08:45 # 삭제 답글

    150개 번역 축하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님의 재능 기부 덕분에 즐거움을 안고 살아간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 유선나쁜놈 2017/08/03 08:46 # 삭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화봉요원 번역하시기 어려우실텐데 요즘 화봉요원 보는 재미로 회사생활 버티고 있습니다.
  • 갱이 2017/08/03 09:03 # 삭제 답글

    정말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 인연 2017/08/03 09:05 # 삭제 답글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제갈 2017/08/03 09:34 # 삭제 답글

    감격의 순간에 함께여서 즐겁네요^_^
  • 소맹 2017/08/03 10:11 # 삭제 답글

    아 진짜
    출근해서 보는데 스트레스 확풀리네요
    개굿굿굿굿!!
  • 갓봉 2017/08/03 10:44 # 삭제 답글

    번역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번화 마지막장면은 소름돋네요ㄷㄷ 연출지립니다
  • 봉효 2017/08/03 11:19 # 삭제 답글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유씨라거 2017/08/03 11:57 # 답글

    벌써 150화가 넘었다니...!! 100회 달성하고 감격과 감사함을 느낀게 엇그제 같은데 대단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전투 직후 최고의 라이벌이 맞붙으니 이 미친 재미 주체 할 수가 없군요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한약 2017/08/03 12:29 # 삭제 답글

    어흑 이런 멋쟁이.. 감사합니다ㅜㅜ
  • ㅎㅎ 2017/08/03 13:31 # 삭제 답글

    진모의 연출은 진짜 대단하네요
    번역해주시는 찌질이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육백언 2017/08/03 13:46 # 삭제 답글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ㅠㅠ 정말 감격입니다. 언제봐도 마지막 씬은 전율이네요
  • 주사위 2017/08/03 14:46 # 답글

    축하드립니다! 몸 건강히 계속 번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마의는 조조를 살려서 허도로 돌아가면 적어도 패배는 아니겠지요.

    그렇게 본다면, 제갈량은 충분한 승리를 거두지 못하겠지요.
  • 애플젠 2017/08/03 15:30 # 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 2017/08/03 15:31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감사 2017/08/03 15:36 # 삭제 답글

    압도적 감사!
    150회 번역 고생많으셨습니다!
  • 321 2017/08/03 16:28 # 삭제 답글

    남들보기에 사소하지않구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계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공란없음 2017/08/03 17:10 # 삭제 답글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제갈량 대 사마의라 짜릿하네요
  • 밥달라고야옹 2017/08/03 17:26 # 삭제 답글

    서로가 윈-윈 되는 결과가 나오겠네용
    사마의는 조조를 살려 후퇴함으로써 신임을 얻고
    제갈량은 조조를 살려둠으로써 천하삼분지계의 한 축인
    위가 오나 다른세력에게 먹히지 않을 수 있어서요
    이 틈에 서촉 정벌 단행하겠지용 ~
  • 블랙바하 2017/08/03 18:26 # 삭제 답글

    드디어 본편이 시작되는듯한 느낌이? ㅎㅎ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쓰리도기 2017/08/03 18:46 # 삭제 답글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갑니다.
  • 소모 2017/08/03 20:28 # 삭제 답글

    기회가 된다면 어떤식으로든 은혜를 갚고 싶네요.
    제 인생 만화 150화 번역
    제게는 이미도보다 이세욱보다 찌질이 님이 훨씬 위대하십니다!
  • 조운출전 2017/08/03 23:02 # 삭제 답글

    저도 정말 감격입니다. 덕분에 매일 매주 기다리며 함께 마음을 공유하여 더없이 기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호야호야 2017/08/03 23:22 # 삭제 답글

    찌질님 축하드립니다^^ 그 열정에 감탄~
  • 고마워요!! 2017/08/04 00:35 # 삭제 답글

    나바보님 덕에 화봉요원 꾸준히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더운도 몸 관리 잘하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빌게요!!!ㅎㅎ
  • Mc05 2017/08/04 01:07 # 삭제 답글

    결과를 뻔히 알지만 이렇게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건 다 찌질이님 덕분이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 깨굴이 2017/08/04 01:10 # 삭제 답글

    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
  • 블랭 2017/08/04 02:40 # 삭제 답글

    항상 감사합니다
  • 로로 2017/08/04 07:31 # 삭제 답글

    감사! 감사합니다~!!
  • 초이초이 2017/08/04 09:14 # 삭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 좋은 작품을 번역해주셔서 이렇게 볼 수 있게 되네요. 언제나 화봉요원은 제 기대를 뛰어넘는 것 같습니다.
  • parr 2017/08/04 11:44 # 삭제 답글

    남들이 보기에도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갈공명앓이 2017/08/04 14:22 # 삭제 답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찌질이님 덕에 화봉요원을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 료라이라이 2017/08/04 14:50 # 삭제 답글

    예전에는 이해가 어려웠는데 화봉요원도 적응이 되네요 넘 재밌음, 감사합니다.
  • 유2열 2017/08/04 14:56 # 삭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찌질이님!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엉망인 번역본으로도 떠듬떠듬 읽어오다가....번역이 뚝 끊겨 얼마나 아쉬웠었는데
    몇달뒤에 찌질이님이 등판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 뭘 어떻게 더말해야할지 몰라 감사드립니다.
  • 유2열 2017/08/04 14:57 # 삭제

    지난 화에 관우와 제갈량 갈등을 예측했는데...
    민망하게 케미보소....ㅜㅜ
    화용도에서 관우가 조조를 놔주는게 아니라 사마의한테 당하는듯 하군요
  • 찌질이님 2017/08/04 16:54 # 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요즘 댓글이 넘나 늦네요ㅠ_ㅠ...와...작년만해도 여기까지 올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최신화까지 달려주신다니 그저 넙죽...받아먹기만 하는 독자입니다ㅠ_ㅠ흑흑

    역사적인 장면이네요 화봉요원도 가끔 보면 사마의가 주인공인지 제갈량이 주인공인지 헷갈린다능...ㅋㅋㅋㅋㅋㅋ(요..요원화는..)

    그나저나 제갈량&관우를 어찌 이길지...걍 괴몰 + 괴물 아닙니까 연의에서는 관우의 으리으리로 감동의 물결이었는데 화봉요원은 어떻게 그릴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
  • spawn 2017/08/07 16:11 # 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 ㅎㅎ 2017/08/15 19:27 # 삭제 답글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 성게군 2017/09/08 09:04 # 삭제 답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번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화 마지막 컷 제갈량의 반드시 승리한다와 사마의의 패배란 없다란 대사도 일종의 복선처럼 보이네요
    나중에 제갈량의 북벌 때, 제갈량은 촉의 영토 확장을 위해 무조건 이겨야되는 전쟁을 했고, 사마의는 위나라 내부세력들의 시기, 질투를 벗어나기위해 지지않는 전투를 하려고 했는데 이 장면이 그 시작인거처럼 보여요^^;;
  • 진짜싸나이 2017/09/08 19:07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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